일반적으로 암호화폐 지갑 주소는 프라이빗 키를 통해 공개 키 값을 생성한 후 그러한 공개 키 값을 이용해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선 소각 주소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더리움 : 0x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dEaD
비트코인 : 1BitcoinEaterAddressDontSendf59kuE
대시 : DashDevourerAddressDontSend
일반적으로 무작위로 생성한 프라이빗 키에서 공개 키 값을 생성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소각 주소를 생성했다면 'dEaD, BitcoinEaterAddressDontSend, DashDevourerAddressDontSend'와 같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이 사용될 수가 없습니다.
즉, 소각 주소는 무작위로 개인 키를 생성하고 그것으로부터 공개 키 값을 생성한 후 만들어진 주소가 아니라 소각용으로 임의로 생성한 주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도 프라이빗 키를 알 수 없고, 실 소유자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믿을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소각 주소로 토큰을 전송하여 없애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블록체인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면, 프라이빗 키를 해킹하여 소각된 코인을 탈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