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3군데의 직장을 다녔어요.
직장상사는 회사와 팀을 위해 앞장서서 일을 하는건 받아들입니다.
정말 많은걸 배우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만 챙기기, 실수를 해도 싫어하는
사람한테만 화내고 뒷담하기, 대놓고 차별과 무시하기, 가식적임..
동료들은 무리집단이어서 왕따아닌 왕따시킴, 뒷담화, 가끔 앞담화도 함
이런 직장상사 친하게 지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본인이 생각해서 아니라고 생각하면 친하게 안지내도 됩니다
쇼윈도 부부처럼 친한척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직장생활이니 적당한 친분유지만 하시고 너무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마세요 인생에 도움이 안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면 어쩔수 없이 비위를 맞출필요는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친하게 지내서 좋을게 없어보이네요.
업무에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런 상사와 굳이 친하게 지낼필요 있을까요?
만약 친하게 지내다보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으로 보게될겁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친하게 지내서 줄잡고 가는 방법이 있는데 말씀을 들어보니 그러한 성향은 아니신듯합니다.
저도 회사내에 그런 부류가 많지만, 그렇게 아부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신경안쓰고 그냥 삽니다.
대신 위로 갈 가능성은 희박하네요
안녕하세요. 믿음직한지식답변가입니다.
굳이 불편한 직장상사와 친하게 다니실필요없습니다
딱 일적인 부분만 얘기를하면서 다니셔야 스트레스를 받지않으실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