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게 아직 너무 좋아서 쉬는데 불안하기도하고 막상 시작하려고하면 겁이나고 하기가싫어요

교통사고가 나서 이틀만에 퇴사했고 입원하고 퇴원하고 통원치료받으면서 1달이 훌쩍 지났어요 막상 1달쉬니까 눈치는 보이고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다가도 쉬니까 너무너무 행복해요 또 이제 취준을 해야하는데 또 막상 너무 하기가 싫은거 있죠? 원래가 다 이렇게 사는건가요 저는 대학입학할때도 너무 다니기싫었고 알바를 시작할따도 너무 하기싫었어요 다들 이렇게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며 사는건가요? ㅠㅠ 좋아서 하는 일은 영원히 못찾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아서 하는 일을 찾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인생에 한번 기회가 있을까 말까 하겠지요.

    제아무리 즐겨서 하는것이라고 할지라도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는 하기 싫어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되는것 같습니다.

    놀며 쉬는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하기싫은 일을 참고 꾸준히 하는것만큼 의미있는 것은 없습니다.

  • 교통사고 이후 몸과 마음이 회복될 시간이 필요했을 텐데, 이렇게 쉬는 게 행복하면서도 불안한 감정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일이나 학업을 시작할 때 하기 싫은 마음을 억지로 다잡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꼭 좋아서 하는 일만 하며 사는 사람은 드물죠. 하지만 모든 일이 하기 싫기만 한 건 아니고, 하다 보면 적응되거나 재미를 느낄 수도 있고, 또 언젠가는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지금 느끼는 불안과 행복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감정이에요. 특히 큰 변화를 겪고 나면 더 그런 것 같아요. 쉬는 게 좋지만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렵고,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기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해요. 중요한 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 과정에서 조급해하지 않는 거예요. 천천히 시도해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해보세요. 좋아하는 일을 찾는 건 어렵지만, 결국에는 가능하니까요!

  • 사실 일하기 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잠깐의 자유와 여유를 만끽하려 퇴사를 하는분들도 간혹 계시지만 한달한달 벌이없이 쉬다보면 결국에는 깨닿게되죠.

    자유와 심리적 여유로움은 결국 돈에서 나온다는 사실을요.

    결국에는 경제활동을해야 무엇을해도 할수가있는 세상이란 말이에요.

    힘드시겠지만 보다 나은 질문자님의 미래를 위해 힘을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