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 신인왕을 가장 많이 배출한 팀은 두산 베어스(옛 OB 베어스 포함)입니다. 두산은 1983년 박철순을 시작으로 김동주, 김현수, 정수빈, 양의지, 정철원, 김택연 등 총 8명의 신인왕을 배출하며 최다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도 양준혁, 오승환 등을 포함해 7명으로 뒤를 잇고 있으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역시 꾸준히 신인왕을 배출했습니다.
최근 창단한 NC 다이노스와 kt wiz도 이미 신인왕을 배출해 모든 구단이 최소 한 명 이상의 수상자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