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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그늘나비112
정직한그늘나비11219.07.01

클레이튼을 플랫폼으로 한 해외 프로젝트가 있나요?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카운슬이 공개되면서 궁금해졌습니다.

클레이튼을 플랫폼으로 한 해외 프로젝트가 있나요?

자칫 찻잔 속 태풍이 되는건 아닌가 해서요.

물론 향후 꾸준히 새로운 프로젝트가 추가 되겠지만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는 뭐가 있나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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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레이튼 블록체인의 Dapp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해외 기업은 여러 개가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medium.com/klaytn/announcing-the-3rd-batch-of-klaytn-initial-service-partners-6f0860c41ab

    클레이튼 측의 설명에 따르면

    우선 Palette는 일본 게임 회사인 'Cocone'가 운영하고 있으며 1백만 DAU 이상의 활성 유저를 보유한 소셜 데이팅 앱 서비스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GET 프로토콜은 네덜란드 회사의 서비스로 티켓 발권 사기와 티켓 가격 폭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발권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HAWK는 캐나다, 미국, 중국 전역에서 인기 있는 도시 자전거 공유 플랫폼인 'U- Bbicycle'을 포함하여 'UChain'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전자 스쿠터 공유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3 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의 SIXR은 토큰 활용을 위해 만들어진 라이트웨이트 지갑 서비스로, 특히 디지털, 창조 산업을 위한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는 사람에게 개인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이어서 아르헨티나의 Sandbox는 유저가 게임을 즐기고 블록 체인을 기반으로 자산을 수익화할 수 있는 voxel 자산을 만들 수 있는 탈중앙화된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입니다.

    끝으로 아일랜드의 Festy 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및 데이터 정보 서비스로서 이용자가 PoS 기기에서 인식되는 비접촉식 카드와 손목 밴드를 이용함으로써 암호화폐로 결제하거나 티켓 발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