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질문자의 수준이 답변자의 수준을 뛰어 넘습니다.
여기에 답변하시는 분들도 일정부분 수준이 다단히 있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여기있는 답변자들은 미래에대한 통찰력 까지 가지신 분들이라 생각 됩니다.
질문과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이부분은 해당 교수님을 찾아 가세요,
정중히 궁금한것을 제자 답게 질문해보시고 따지듯 보다 생각을 그리고 경청으로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엄청 아끼고 사랑해주실 겁니다.
쵸콜릿 천원짜리 사가시든 달달한 커피하나 봉지에 가져 가시고요~
깊이 생각하여 답변을 드렸는데
답변이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