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드레싱이란 무엇인가요?

2020. 01. 11. 06:49

안녕하세요.

요즘 신문지상에서도 자주등장하는 말인데요.

"기관이 윈도드레싱을 위해서 매수하였다"라고 하는데요, 윈도드레싱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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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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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들이 결산기에 투자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고파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자산운용사 등의 기관투자가들이 자산운용의 모양새가 좋게 보이도록 할 목적으로 실적이 좋은 주식 종목은 집중적으로 매입하여 주가를 올리고, 실적이 저조한 항목은 처분하여 투자수익률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행위를 말한다. 주로 성과평가를 앞둔 분기말이나 연말에 행해진다.

법원 판례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이 종가 시간대에 주식을 대량 매수함으로써 종가형성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행위는 경제적 합리성이 없는 거래로서 일반투자자들의 투자판단에 영향을 끼쳐 매매를 유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을 교란시키는 시세조종(주가조작)에 해당된다. 미국에서도 윈도드레싱은 ‘포트폴리오 펌핑(pumping)’ 행위라 하여 엄하게 처벌된다.

한편, 소비자들의 구매충동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백화점 등의 쇼윈도를 멋지게 꾸미는 일도 윈도드레싱이라고 부른다.

2020. 01. 1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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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Consulting

윈도우드레싱(window dressing)

기관투자자들이 월말이나 분기 말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보유 중인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매도하여 인위적으로 당해 주식의 종가를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깔끔한 마무리’를 뜻하는데 연봉협상에 유리한 수익률이 좋은 종목만 남기고 마이너스 종목은 아예 없애는 것을 말한다. 통상 연말의 윈도드레싱은 여타 분기말과 달리 수급 영향력이 큰 중형주를 중심으로 나타나며, 일반투자자들은 기관선호종목들을 윈도드레싱 기간 전에 샀다가 이때를 이용해 고가에 처분해 단기간 큰 차익을 얻으려는 경향도 있다. (출처: 네이버)

위에 언급한 정의처럼 윈도드레싱은 기관투자자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수익률을 좋게 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윈도드레싱의 어원은 백화점, 의류업에서 생겨난 단어입니다.

 쇼핑을 하다 보면 쇼윈도에 마네킹이 입은 옷들을 보고 정말 이쁘다 이런 생각이 든 적이 있지 않나요?

이와 비슷하게 기관투자자들도 남들에게 펀드를 좋게 보여지고 싶어하는데, 그래서 결산기(분기말, 연말)에 수익률을 높게 만들려고 노력을 합니다. 마치 쇼윈도에 있는 마네킹에 옷을 입힌 것처럼요.

 

윈도드레싱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펀드매니저의 경우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윈도드레싱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연봉협상을 할 때 펀드매니저의 능력은 수익률로 측정되고, 그 기준이 되는 결산기에 수익률을 관리하는 것이죠.

 두번째로는 펀드를 판매할 때 다른상품보다 자신들의 상품이 다른 상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여주기 위해 윈도드레싱을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펀드순위 평가에서 상위에 위치하기를 위한 것이죠.

(출처 : 금융감독원)

 위 표를 보시면 기관투자자들이 연말에 이상현상 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매수위주로 거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매매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인위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에 의해 종목별로 차별화가 심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위 표에 나타난 것처럼 기관들이 매수위주의 거래를 하겠지만, 실적을 좋게 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떨어지는 종목을 팔고 그만큼 올라가는 종목을 사려고 합니다. 즉 수급이 좋은 주식을 쫒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방법도 장중 변동성에 타격을 받지 않고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장마감 동시호가 시간대(14:50~15:00)에 주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인위적인 가격 상승 혹은 하락이기 때문에 다음날 갭하락 혹은 갭상승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삼성증권 POP HTS)

 

이 예는 매우 특수한 경우이긴 하는데요~ 2012년 5월 31일 해당종목은 14시59분까지 평소와 다름없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 막판 상한가 매수 주문이 들어오면서 결국 장 마감은 상한가로 마감이 되었죠.

다음날은 여지없이 하한가로 마감이 되었지만, 결국 5/31 해당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월말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정말로 윈도드레싱이 일어났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금감원에서도 주문실수 인 것 같다라고 언급만 했을 뿐 직접 조사를 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이처럼 윈도드레싱은 인위적으로 가격을 조정하기 때문에 시장을 교란한다고 하여 미국이나 호주에서는 시세조종이라고  판단하여 이러한 행위를 할 경우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진 관행으로 인지하고 있지만 점점 규제가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연말의 윈도드레싱은 분기와는 달리 수급이 좋은 중형주 중심으로 나타난다고 하니 투자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amsungpopblog.co.kr/90157607662

2020. 01. 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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