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은 특정 하나의 색이 아니라 파랑과 초록을 모두 포함하는 전통적인 색표현입니다.
청은 원래 파랑과 초록을 모두 포함하는 색개념입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파란색을 뜻하기도 하고 초록색을 뜻하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색을 세분화해서 나누지 않았기때문에 하늘색, 바다색, 풀색처럼 자연에서 보이는 푸른 계열을 통틀어 청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청색이라고 하면 파란색 느낌으로 쓰이기도 하고
청산처럼 초록색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파랑과 초록 사이 영역을 넓게 묶은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