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 많은 아이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8살 어린이를 육아하는 부모입니다
저희 애가 앞에 나가서 노래나 율동 독창 말고 다같이 합창하는것도 부끄럽다고 하는 아이는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끄러워서 여러사람 앞에 나서는 것을 꺼려 하는 경우에는 아이에게 물건을 구매하도록 하고나
심부름을 시키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의 지도방법에 관련된 Tip을 드리자면
첫째, 타인에게 부끄럼을 타는 아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낯선 사람과 친척들이 처음 보거나 만나게 되면 먼저 말을 걸어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아이는 뒤로 숨어버리는 거나 낯을 가리는 경우, 말을 우물쭈물 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럴 때 많은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는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예요” 라고 하시면서 말을 하시는데요. 물론 아이가 불편해 하는 상황 맞지만 이 상황을 빨리 도와주고 말을 건 어른들이 당황해 하지 않도록 말할 수 있겠지만 이는 아이에게 좋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엄마.아빠는 나를 부끄럼이 많은 아이로 생각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단정을 지어버리기 쉽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고치려는 의욕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둘째, 스스로 부끄럼을 이겨낼 시간을 주세요!
아이가 새로운 경험을 하기 전에 집에서 미리 이야기를 나누면 엄마.아빠와 함께 한 경험을 떠올리며 같은 상황을 좀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은 원래 어려운 거야”, 또는 “엄마.아빠도 낯선 장소에 갈때는 겁을 먹는단다”와 같은 말은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세요!
부모가 아이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게 되면 아이는 자신이 존중을 받고 있다고 느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고 아이가 자존감이 높아지면 부끄럼을 극복하는 일이 좀 더 수월해집니다. 아이의 말에 귀 기울기는 동안 아이의 입장이 되어보고 아이가 말하는 것 뿐 아니라 감정을 느끼는 것도 집중 하도록 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은 부모님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맘대로 판단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나이부터 가능한 또래와의 즐겁고 유쾌한 경험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명 이상의 또래와 함께 하는 여행은 특별한 즐거움이 됩니다. 잘 대화하고 잘 놀면
미소를 보여주고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를 칭찬해줍니다. 가능한 아이들을 장시간에
걸쳐 혼자 놔두어서는 안됩니다. 혼자 오랜 시간 TV를 보는 것은 해롭습니다.
나이에 적절한 사회적 매너를 가르쳐줍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순서를 지키는 것, 게임의 선택을 상대방에게 양보하는 것, 리더 역할을 상대방에서 넘겨주는 것 등이
얼마나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이런 교육으로 아이의 부끄럼 타는 성격을 조절해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끄러움이 많다면 우선은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나 춤을 추기 전에 가족들 앞에서 먼저 시연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평소에 아이의 행동에 대해 칭찬을 자주 해주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을 갑자기 바꿀 수는 없으며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가 변하도록 해야 합니다.
평소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항상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의
성취감도 올라가고 자존감도 올라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