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창창ss
창창ss

사춘기가 온 조카들과 친해지고 파요

작년 추석까지만 해도 잘놀았어요....분명히


천장까지 들어서 올려줄 정도로..


저번주에 만난 조카가 사춘기가 씨게 왔는지

얼음같이 차갑더라구요....

일단 그아이들 이름을 기억한다 하고


다음만남을 기약햇는데 또 좋은 방법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