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있을때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와이프랑 같이 살때나 금방 들어올 것 같으면 괜찮은데요
출장을가거나 친정에가면 빈 공간이 휑하게 느껴지고 무섭게 느껴지더라구요
저같은 분이 있으면 어떻게 극복하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