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 있으면 창문에서 누군가가 보고 있는 것 같고 집에 누가 들어올 것 같고 창문에서 귀신이 나올 것만 같아요 그리고 인형들과 사진들이 다 ㅈ절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요..
불안한 생각에 스스로 사로잡히면 계속하여서 불안해지고 무서워질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그럴 일이 없다는 것을 잘 인지하고 스스로 마음의 다짐을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혼자서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및 상담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