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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햄쥐나라의햄쥐공주

햄쥐나라의햄쥐공주

대학교 자퇴하고 재수하고싶은데 부모가 돈이 없어서 자퇴는 절대 안된대요

휴학도 안된대요

어떡하죠? 간호학과 억지로 왔는데 진심 죽어도 간호사는 되기싫어요 이 대학교도 너무 싫고요

근데 자퇴하고 다른 과 간다해도 어디 갈지 모르겠어요

잘하거나 좋아하는것도 아직 잘 모르겠고요

뭘하면 좋을까요?

인생 진심 막막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따뜻한원앙279

    따뜻한원앙279

    간호학과를 원해서 온것이 아니라면 솔직히 지금의 상황에서 시간이나 돈이낭비되고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잘하거나 좋아하는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라면

    일단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열심히 해보도록노력하는것이 좋을것 같고

    다른 계획이나 이런 부분들이 없다면 일단 간호학과를 다니면서 잘 계획하고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무턱대고 자퇴를 하는것은 올바른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전문대 간호학과로 진학하셨나요?

    하고싶은게 없고, 정말 인생 막막하다면 끝까지 버텨보세요.

    간호학과 학위가 있는게 얼마나 인생에 도움되는지 살아보시면 알것입니다.

    저라면 버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4년제 간호학과라면 정말 큰 도움되고요,

    2년제라고 하더라도 간호학과 졸업생들 위주로 뽑기때문에 큰 도움 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라면 국가장학금신청 및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 및 생활자금대출이라도 받아서 졸업하겠습니다.

  • 부모님과 상의해서 휴학정도는 허락을 받아보세요.

    간호학과라고 꼭 간호사만 되는 것도 아니니 생각을 잘 해보세요.

    무작정 정해진거 없이 자퇴서를 내기보다는 편입이나 반수를 고려해보시고요.

    그것도 안되면 일단 알바를 다니시며 자본을 모아보시길 바랍니다.

    당장 큰 문제는 자퇴를 해도 재수를 할 돈이 없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알바하면서 경험도 쌓고 사람도 만나며 좋아하는걸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취미활동을 가져보는것도 좋고요.

    그러다보면 하고 싶은 일이 생길수도 있는거니까요.

  • 인생은 한번뿐이잖아요

    내가 좋아하는걸 하며 살아도 짧은데요

    근데 내가 아직 뭘 좋아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른다면

    일단 시간을 갖고 고민을 해보세요

    부모님과도 대화를 많이 해보시구요

  • 현재 다니는 학교를 그만두고 나서 하실 목표가 확실히 있는지부터 파악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만두는 것과 지금 해야할 일이 하기 싫어서 그만두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죠.

    본인이 하고 싶은게 확실하다면 그후 부모님을 설득을 하든 부모님의 지원 없이도 목표를 향해 달려갈 각오는 돼있으셔야죠.

    질문만으로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 당장의 현실만 피하고 싶은 마음만 보입니다.

    이제는 모든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다는 점도 알아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목표조차도 세우지 않은 상황에서 그저 막막하다고만 한다고 해결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