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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쌍둥이 육아하고 있어요 목소리가 왜이렇게 큰걸까요..

6살 쌍둥이 육아하고 있어요 목소리가 왜이렇게 큰걸까요.. 목청이 터져라 말하는데 정말 귀가 멍하고 뇌기 울리는거같아여 ㅠㅠ 언제쯤 좀 조절해서 말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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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관심을 끌려고 소리를 지르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큰 소리로 이야기 하지 말고 낮은 소리로 말씀하기 바랍니다.

    아이한테 적당한 소리로 말을 할 수 있도록 자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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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목소리를 조절을 잘 못한다면

    함께 말하며 톤을 함께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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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그냥 목소리를 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크게 말하지 않아도 다 들리고 크게 말하면 듣는 사람이디 피해가 간다는 것을 알아듣게 설명하실 필요가 임ㅅ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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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 쌍둥이의 목소리가 큰 이유는 이 나이대 아이들이 아직 음성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상황에 따라 소리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쌍둥이 간의 상호작용이나 경쟁심으로 인해 서로의 목소리가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감정 표현이나 에너지 발산을 위해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꾸준한 훈련과 지도가 필요합니다. 부드럽게 아이들에게 상황에 맞는 목소리 크기를 알려주고, 놀이처럼 소리 크기를 조절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는 상황과 큰 목소리가 필요한 상황을 구분해 주는 방식으로요. 이 과정을 통해 점차 목소리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개선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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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기분이 안 좋을 때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소리를 지릅니다.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부족할 경우 관심을 끌려고 소리를 지르곤 하지요.

    하지만 기분이 좋을 때 소리를 지르는 경우는 자신의 즐거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기 때문에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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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목소리가 큰것은 자신의 생존본능에서 나올수있습니다

    내가 크게 말하지 않으면 무언가 들어주지 않을것같고 자신이 잊혀질까 하는불안감으로 인해서

    크게이야기하는것일수 있습니다.

    이러한것은학령기가 접어들면 조금씩 좋아질수있는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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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밖에서 실컷 뛰어놀게 해주세요.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여 조금은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도록

    교육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를 주기적으로 계속 이야기해주신다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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