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한국어를 잘 구사한 아이가 이민을 가게 되면 성인이 되었을 때 한국말을 거의 하지 못하는 경우를 TV에서 간간히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린아이 때의 언어학습 능력은 전 생애를 통틀어 가장 활발할 때인데 어릴 때 배운 언어를 그렇게 쉽게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인지 과학적으로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언어의 경우에는 사용하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 뇌의 경우 특히 언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기억하고 있는 부분이 퇴행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한국사람이라서 한국말을 잘 했더라도 10년~20년정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국어도 어눌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학은 시간투자를 하고 평상시에 환경에 노출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