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너무 좋거나 또 너무 나쁘거나 자주 반복된다면.
기분이 너무 좋거나 너무나쁘거나 하는 것이 자주 반복됩니다. 마음상태의 기복이 너무 자주 왔다 갔다 하면
이것도 우울증인가요? 평상심을 유지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조증과 우울증이 번갈아 가면서 나타나는 것을 조울증이라고 합니다.
감정의 고양과 침체가 심하시면 아무래도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것입니다.
욕심을 줄이고, 스스로에게 부과되는 부담(스트레스) 줄이기
충분한 수면 취하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일상생활에서 규칙적 생활리듬 유지하기
일조량 적은 계절에 햇빛 쬐기
술, 카페인 음료, 습관성 약 (식욕 억제제 포함) 자제하기
기분 저하를 알고 대비하기
조울증을 극복하는 생활속 습관 실천 6가지입니다.
증상이 심하다고 판단되시면 약물치료 또한 고려하셔야 합니다.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저도 텐션이 업 되었다가 다운되는게 반복 되는 것 같습니다.
텐션이 업 된 상태는 좋다고 볼 수 있겠지만 다운 되었을 때엔
무기력도 같이 오는 것 같아서 되도록 이면
감정의 기복을 유지 하되 평균치에서 좀 높게 유지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저의 방법은 개인 사무실에서 업무를 하다가 2시간에 20분 정도는 사무실에서 배드민턴 연습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다운된 기분을 업 시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보다는 조울증에 가까운 증상입니다
이를 해결하고ㅠ마움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명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조울증의 증상이기는 하나 질문자님께서는 조울증까지는 아니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복이 너무 심하다고 하신다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겉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 감정의 기복이 심하시고 조울증의
일부 증상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은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드시다면 병원진료 등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기복이 심할 때는 명상이나 마음 챙김을 마음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평정심을 유지하세요. 감정의 변화가 요동 칠 때는 실외로 나가서 걷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에 대해서 조절이 어렵다면 평소에 명상을 꾸준히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감정기복이 있다고 해서 이러한것이 우울증으로 되지는 않으나
정서적으로 힘들수있기에
꾸준히 안정선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