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한다면서 같이하자고 연락하며 공부하고..
잘꺼냐고 물어보다가 잔다고하면 '잘자라'라며 합니당..
그리고 페북전화도 있고,보톡도 있는데 전화번호도 알려주고 자주 웃어줘요!!
아프다고 하면 '왜ㅐ'이런식으로 답이 옵니다..
근데 저번에 자기 이상형을 봤다고 하고
여소를 시켜달라고 해요....ㅜㅜㅜㅜ
너무 헷갈려서 올려봅니다.. 무슨심리죠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223입니다.
이런말씀드리기 좀 그렇긴한데 님이
짝남을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연락할따 안끊기고 웃음도 많아지고 본인이 좋아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글쎄요. 남자는 질문자님을 그냥 요즘말하는 여사친으로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편해서 그러는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