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는 여자분이 거절의사 표현인가요??
소개팅 여자분이랑... 토요일날 5번째 만남하고 일요일날 저녁 먹기로 햇는데 자기집에 일요일날 오빠랑 새언니가 온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제 자기가 오전에 볼일이 잇어서 오후 4시에 볼까요?? 하고 오늘 오후 4시에 만남 하기로 햇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카톡으로...
안녕하세요? 어제 잘 주무셧어요??ㅎㅎㅎ
혹시 오늘 약속을
내일 ..오후에 가능할까요.. 제가 어제 몸살이 나서 밤새 잠을 못자서.. 컨디션이 안좋아서 괜히 만나서.. 피해드릴까봐.. 아침부터 죄송하다는 말을 전달하게 드렸네요… 죄송해요.. 명절이라서 일도하고 육아도 조금 해서 조금 무리 했나봐요…죄송해요.. 어제 약속을 잡았는데.. 이렇게 왓어요... 약속을 2번 미루는건 어떤 의미인가요?
48개의 답변이 있어요!
두 번 연속 일정이 바뀌면 신경이 쓰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구체적인 이유와 사과가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대체 일정도 먼저 제안했다면 완전한 거절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내일 약속에 대한 확정 의지가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계속 미뤄진다면 그때는 관계 의지를 재평가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거절의사는 아니고 정말 사정이 있어서 미안한 마음에 저렇게 보낸 것 같아요. 정말 거절의사라면 사정설명을 저렇게 상세하게 하지 않아요. 몸살이 났다하니 약사다드릴지 물어보면서 아픈걸 걱정하는 표현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쏘몰이뮨은 영양제중에 즉각효과가 나타나는걸로 유명하니 카톡으로 선물 보내주면 감동받을 것 같아요.
내용을 보니 정말 사정을 말하고 진짜 죄송하는 것 같은데 일단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다른 의미로 확대해석은 지양하는게 어떨까요? 이미 5화정도 만나시기도 해서 거절의사를 다른 말로 애둘러 돌려 말하지도 않을 것 같고요. 거절보단 상대가 괜찮은지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관심 같고 연락하며 챙겨보심이 어떠실지요.
진짜 죄송스러워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린것같아요! 부담안되게 천천히 다가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같아여 괜히 아 제가 별로였나요? 하면서 연락하면 마이너스 요인이 될수도있을것같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이랑 말하는 내용들을 보니 여자분이랑 좋은 만남 진행중이신 것 같은데요? 진짜 관심 없으면 5번까지 만나지도 않고 사정을 정확히 말하면서 약속을 변경하지도 않습니다! 약속을 안 잡으면 안 잡았죠 ㅎ
소개팅 후 여러번 만난 상태에서 약속을 미룬 상황이고 여자분이 보내신 카톡 내용을 보면 거절한 듯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보통 소개팅 포함 1~2번 정도 만나고 거절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명절이 껴있기도 해서 평소와 다른 일정을 보내고 있어서 몸이 피곤하고 무리가 될 수 있으니 우선은 연락을 서로 하시다가 컨디션이 돌아오면 다시 약속을 잡아보세요!
약속 2번 미루는 이유가 만나기 싫어서 핑계 된다기 보다는 진짜 질문같은 사정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미룬 거 같고 메시지에서 미안함과 질문자님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 보이는 것으로 이해 해주는게 좋아 보입니다. 더군다나 지금까지 5번째 만났다는 것은 분명하게 호감이 있고 좋은 만남 이어가기를 바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거절의 의사는 일정을 미루기보다는 인연이 아닌 것 같다하며 만남 일정을 아예 취소할 거 같아요. 일정을 사정을 말하며 미루기를 부탁하는 것은 정말 사정이 있어서 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명절이고 해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갑작스럽게 생긴 것 같습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거절이 절대 아닌것같은데요. 너무 정중하게 사과를 하시고 이유도 구체적으로 하셨네요.
정말 컨디션이 좋지 않으신것같아요. 거절이라면 저렇게 정중하게 하지않을듯하네요
그분은 거절의사가 아닙니다. 안만나고 싶으면 시간이 안된다고 하지 자기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니 그것은 만날 의사가 있다는 얘깁니다. 여자들은 만나기 싫으면 약속 시간이나 장소 또한 왜 그시간 못나오는지 설명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못나올 이유를 정확히 말하며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솔직하고 상냥한 성격이시네요.
약속을 아예 취소하면 마음이 없다고 보지만, 계속 변경하는 건 완전히 끊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다만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상태라 적극적인 호감으로 해석하긴 어렵습니다.
근데 육아 했다는 말은 뭔가요 명절이라 조카들 돌봤다는 뜻이겠죠 아무튼 명절이라사 고생을 좀 하셨나보네요 정중하고 장문으로 미룬걸로봐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음번이면6번째 만남이니 고백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진짜 피곤하고 피곤해서 안좋은 컨디션으로 이상한모습 보이기 싫어서 일듯요 만나도 컨디션좋게 더 웃을수 있을때 보자는듯요
거절은 아니라고 봐요
미리 얘기하면서 글에서 미안함이 느껴지네요
명절에 여자는 엄청 피곤하답니다 집안일 같이 안하는 남자는 모를꺼예요
거절의사는 아닌거같네요. .......
거절할꺼엿으면약속을 그리잡지는않앗겟죠. .....
육아랑명절이라해서몸살난듯보이네요
5번째만낫으면 호감이잇으니가능하겟죠. .
그러니여유를가지시고
여자분한테 몸낳고 할때그때보자고 하세요
경험 상 별로 마음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글쓴이 분이 상대방이 맘에 든다면 5번이나 만나보셨으니 만나는 동안 분위기와 상대방 표정 말투가 기억 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점 참고해서 한번 더 볼지 말지 판단해보세요
거절의 의미는 아닌거 같아요.
만남의 반복이 있었기 때문에, 진짜 사정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지요.
좀 더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지켜봐 주세요.
좋은 인연은 항상 기다려 주는거예요.
한번 기다려보세요. 상대쪽에서 돌려서 말한걸수도 아니면 진짜 개인사정으로 인해 미룬걸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이유라도 알려주었으니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서로의 만남에 있기 전에 개인의 우선순위가 있잖아요. 그러니 상대방분을 우선순위에서 잠깐 뒤로 보네고 다른걸 해보세요. 의심이 일어설려고 할때 분위기 좋은 카페하나 찾아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상황 설명도 충분히 해주시고 혹여나 피해가 아닐까 하고 약속을 미루시는 걸로 봐서는 거절의 의사는 아닌거같구요. 진짜 힘드셨던거 같네요.
괜찮다고 하셨을거 같은데, 4시에 잘 만나고 오세요.
부럽습니다.
진짜 사정이 있는듯 합니다~마음에 없다면 다음약속을 잡지않고 약속을 취소할듯 한데요~마음은 있으나 지금은 너무너무 좋아하는상태는 아닌듯하고 더 알아가고 싶어하는 단계가 아닐까요? 좋은 만남 이어가길 바래요~^^
둘중에 하나겠죠.
여자분이 진짜 사정이 있으셔서 글쓴이님께
사정을 구하셨을수도있고.
또 다른 이유는..이런일은 있으면 안되는데
그런경우도있었습니다.
사람이 싫지는 않은데 이게 또 막상 만나자니
막 그렇게 끌리지는 않은데 또 막 안만나자니
아직 또 모르지?좋은 면이 있을수도있잔아
근데 또 알아가기에는 그정도 귀찮음은 본인이 감수 하기가..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도
간혹있는걸 봤습니다.
근데 전자로 생각하시고 좋게 생각하세요
애초에 5번 만났고 정중하게 사과하고 약속 다시 잡은거 봐서는 정말 사정때문에 미룬거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맘이 없는 여자분들이 거절할때는 저렇게 톡을 보내지 않습니다 아예 읽지도 않고 차단하거나 아니면 거절을 하고 만나자고 하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더 밀고 가세요 더 밀고 갔는데 연속으로 3번 거절하시면 다른분 찾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피치못할 사정이란게 있고 문자 내용이 진짜인지는
몰라도 사정은 있어 보이네요
약속 어긴거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이정도는 유하게
넘어가실만하다 생각하면 넘어 가시고
다음에 또 그러면. 확실하게 못박으세요
체력이 약하신 여자인가봐요. 저라면 그 정도 체력이면 거를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애인이신데 바쁘다고 이리저리 끌려다닐 집안이면 결혼하고도 신수가 훤하네요. 이쁘면 좀 기다려보시고. 좀 덜 이쁘면 약속 지키라고 푸시해보세요.
진짜 거절할거면 저렇게 구구절절 이유를 대거나 일정을 미루지 않고 바쁘다고 애매모호하게 애둘러서 핑계를 댈거 같아요 만약에 오늘보는것도 또 거절한다면 그때는 거절인지 다시 생각해볼 문제지만 지금 시점도 설연휴기도 하고 특수성이 있으니 거절은 아닌거 같습니다
일단 약속을 2번 미루고 연휴후에 만남이 성사 되지 않는다면 이제 인연은 거기까지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혹시 좋아하시는 맘이 더 있다면 먼저 물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우연하게 여자분에게 일이 생겨서 약속을 미루는 것 같아요
거절하려면 연락도 없거나 나오지 않을 것 같아요
잠시 기다려보시고 다시 연락이 할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그런경우는 거절은 아닌것같아요 그냥 일이 있어서 그런것같네요 여성분은 미안함이 더 느껴지는것같아요 여성분은 육아때문에 바쁘신 시기여서 더 그런것같네요 혹시 불안하시면 솔직하게 서로간에 대화로 풀어보는건 어떠신지.. 조심히 여쭤봅니다
거절은 아닌것 같아요
싫은 사람에게 저렇게 톡을 하진 않지요ㅎ
여자입장으로 봤어요.
한번 더 약속잡고 만나셔도 될듯합니다~
그때 날 싫어하는지 관심있어하는지
파악해보세요~
좋은만남 되시길요:)
안녕하세요.
우선 톡을 계속하거나 하는 상황이면 거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자주 만나거나 하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어
편할때 시간될 때 연락달라고 하고 기다리는게 좋아보입니다.
만약 작성자님이 진짜 맘에 안들었다면 아예 약속 자체를 취소하지 않았을까요?그런데 계속해서 약속을 미루는 행위가 반복된다면 약속을 가볍게 여기고 작성자님을 가볍게 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빨리 관계를 끊어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복된 일정 변경을 가볍게 보기는 어렵지만, 이번 사례만으로 거절 의사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상대는 회피나 거리두기보다 실제 컨디션 저하와 가족 일정 등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소개팅 초기 단계에서는 무리한 만남보다 좋은 컨디션에서 관계를 이어가려는 인식도 작용합니다. 사과 표현이 구체적이고 다음 일정을 다시 제안했다면 관계 의지는 유지된 상태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단발성 일정 조정보다는 이후 만남의 지속성과 태도를 함께 보는 것이 보다 정확한 판단 기준이 될 것 같아요 일단은 벌써 5번째 만남도 이어가셨고 여자측에서도 호감의 상황이 있는거라면 질문자님이 싫어서 거절한게 아니라 정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취소를하고 약속을 다음날로 미룬걸로 보이기에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것만으로 상대방이 ‘마음이 없다’, ‘거절의사를 표시한 것이다’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 상대방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을 수도 있고, 몸 상태가 별로인 것일 수도 있으니, 우선은 다음 약속 때 만나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만났을 때 상대방의 표정이나, 언행 등으로 작성자님에 대한 마음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은 그 다음 약속 때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
글쎄요 제가보기엔 거절이라기보단 진짜로 몸이 좀 축나신게 아닌가싶은데 사실 명절치르고나면 여자분들 몸살나고 그런경우가 허다하거든요 글고 내일보자고 먼저 대안을 주신걸보면 아예 마음이 없는건 아닌것같으니 너무 서운해마시고 하루정도 푹 쉬게 냅둬보시는게 어떨까싶소 사람관계라는게 또 컨디션따라 그럴수도있는거니까요.
약속을 두 번 미룬다고 해서 무조건 “거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님 입장에서는 상대방의 태도가 관계에 적극적인지, 아니면 소극적인지를 판단할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약속을 2번이나 깬 것보다는 먼저 메시지를 준 것도 상황 설명을 해준것도 상대맘을 배려한 것도 좋아보이는데요.
애시당초 맘에 안들면 연락을 안합니다. 여자분께서 연락해서 상황설명과 다음 약속을 얘기하신 건 아직은 만나보자고 생각하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