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임에서 말을 하다가 잘 끝났는데
알수없는 이유로 삐져있는 친구가 있는데
누가 풀어주길 바라는 거 같은데 한두번도 아니고
이런 친구는 삐져도 굳이 달래줄 필요 없겠죠?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무슨 4,5살 아가 어린이들도 아니고 다 큰어른이
삐져있다고 풀어주기까지 하나요ㅠ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냥 냅두는게 좋습니다. 친구들이 보모도 아니고 자기 감정을 남이 케어해주길 바라는건 그냥 미성숙한겁니다.
안녕하세요. 키드곰탱입니다.
마음이 약한 친구인가 보네요,
물론 자꾸 삐지면 마음이 좀 그럴수 있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왜 삐졌는지 물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삐져 있든지 말든지 걍 두세요 계속 풀어 주면 매번 풀어줘야됩니다~ 어디가나 그런 친구는 꼭 한명 씩있어요 피곤한 사람이죠~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친구가 별것아닌걸로 혼자 삐지면 그냥나두세요. 본인만 손해지 쓸때없이 삐지고하는건지.. 나두면 알아서 화풀고 올거에요. 화안풀어도 달래주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계속해서 달래주는 것도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계속 달래주기보다는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단호함이 필요할 것 같아요. 오히려 달래주고 들어준다고 건강한 관계가 되는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