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평상시 말수가 적고 대화를 하려고 물어바도
단답형으로 이야기 하기에 대화가 금방 끝이납니다
대화가 끊기지않고 오래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아무리 내가 낳은 자식이라 할 지라도 엄연히 다른 인격체입니다. 결국 부모가 더 먼저 다가서고 기다리고 배려하시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자녀에게 다가서면 자녀도 알아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한비버285입니다
네 자식하고는 마음이통해야 되는데 살아가면서보면 안그럴때가 많죠 하지만 애들마음으로 돌아가서 애기하면 진심이통해요 한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