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프로라이프입니다.
저는 곧 50이 되는 정비사 입니다. 올뉴모닝밴을 4년째 타고 있어요. 그것도 중고차로요.
톨게이트비 저렴하고, 차가 작아서 주차하기 편하고, 하루 80키로 정도 주행을 매일해도 한단에 20만원정도의 유류비로 무척 경제적이라 잘 타고 다니는데, 남들 신경 안쓰고 만족하면서 잘 타고 있습니다.
종종 끼어들기 할때 양보를 잘 안해주는 것과 앞으로 끼어드는 차들 때문에 짜증나는것 빼곤 잘 타고 있어요.
혼자 잘 살기도 바쁜 세상에 남들 시선을 왜 신경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