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런으로 인한 위기나 경제적인 혼란을 막기위해 국가에서는 예금자보호법이라고 5천만원까지 보호해주는 제도가 있는데요. 이 제도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수한 제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제예금보험협회(IADI)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예금자 보호 제도를 운용하는 국가는 총 144개국입니다.예금 보호 한도는 나라별로 각기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금자보호제도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있으며 미국의 한도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더 많이 보호가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존재합니다. 최근들어 뱅크런 문제가 발생한 미국에도 예금자를 보호하는 법은 존재합니다.
미국 또한 금융기관이 파산하거나 지불 능력을 상실하게 될 경우에 FDIC9예금보험공사)가 1인 당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최고 25만 달러까지 보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014년 자료이긴 하지만 예금자보호에 관련 제도는 주요국가들은 대부분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다른나라도 있습니다. G7으로 불리는 국가들의 평균 보호한도는 1억이상입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도 독일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예금자보호를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예금되어 있는 전액에 대해서 보장을 해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