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 사이 니니 거리는거 그렇게 기분 나쁠 일인가요
전 연인사이에 니니 거리는거 왜 이렇게 기분 나쁠까요
어떤 일에 대해 제 경험을 말했더니 <
니가 언제 그걸 해봤는데> 이러는거에요 기분이 확 잡치고 얘는 나랑 연인이라고 생각하기는 하는지 사랑까지는 이제 바라지도 않아요 니니 거리면서 욕지거리를 못해서 하는 칭호가 니니 아닌가요? 평소에도 말투 억양도 기분 나쁘고 말하는 내용도 기분 나빠요 하여튼 말만 하면 기분 나빠요
근데 그게 기분 나쁘다고 말하면 <내 말투가 뭘 어쨌다고 그러냐> <그저 자기 해봤냐고 물어보는건데> 이래요 <니가 언제 그걸 해봤는데>랑 <자기 언제 그걸 해봤는데> 하는건 완전 다른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렇게 항상 자기 한 말을 샥 바꿔버리고 상대방만 이상한 사람 만들어요 진짜 기억 못하는거 같기도 하고 . 일부러든 고의든 남한테 기분 나쁘게 말하고는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고 해요. 뭐랄까 억양인지 말투인지 예를 들어 <뭐하냐> 이 한마디도 그냥 뭐하는지 궁금해서 하는 뭐하냐가 있고 싸울때 하는 뭐하냐가 있잖아요 말투가 싸울때 하는 뭐하냐에요 자기 말투 그런거 모르녜요 그럼 자기는 이젠 말을 안 하면 되겠네 이래요 허... 이렇게 말을 기분 나쁘게 하고는 제가 기분 나빠하면 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요 그저 악의도 없이 말하는 화법이 기분 나쁘게 만드는 사람인거 같아요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이거니 하고 말아야 되는데 왜 적응이 안될까요 왜 의미부여 하면서 ㅂㅅ 같이 상처 받을까요 상대방은 나를 <니가>라고 생각하는데 무슨 사랑하는 사이마냥 호칭따위에 등신같이 상처 받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인사이면 사랑하는사이 아닌가요? 사랑하니까 상처받겠죠... 그리고 사랑하는사람이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는데 계속해서 어쩌라고식으로 난 원래그래로 답하는사람은 연인으로 두는거 아닙니다. 친구로도 별로에요.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저도 남편이 저를 ‘너’라고 한다면 조금 서운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상대방에게 ‘너’ 대신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혹은 두 사람 사이에 서로의 애칭이 있다면 그걸로 불러달라고 말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경상도에 살아서 '니' 라는 표현이 익숙하고, 또 친한 사이에는 습관적으로 쓰기도 하거든요.. 근데 듣는 사람이 불편하다 말하는데도 ‘원래 그렇다’ 고집하는 건 변명이 될 뿐,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고 배려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있구요 무슨 말을해도
예쁘게 안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질문자님이 말한분은
원래 말을 예쁘게 안하는 사람 같습니다 이런분들은
지적질 몇번 가지고 고치지 못 합니다 어려서부터 언어습관을 고치려면 살아온 날만큼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쉽게 못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