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75일 차이고 단유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다시 모유수유를 시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과정은 '재수유' 또는 '재유착'이라고 하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면 모유가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우선 아기에게 자주 젖을 물리거나, 유축기를 사용해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젖을 자주 자극할수록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다시 활성화되어 모유 분비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영양이 중요한데, 몸 상태가 다시 모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잘 돌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재수유가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충분한 모유 생산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인내가 필요할 수 있지만, 많은 엄마들이 성공적으로 다시 모유수유를 시작합니다. 단, 체력이나 건강 상태가 우려된다면 먼저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