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7년 전쟁이후 부족한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식민지에 대한 건전한 방임정책을 포기하고 적극적으로 식민지를 수탈하는 중상주의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당시 미국에게도 관세, 인지세, 차세 등의 세금을 징수했죠. 그러나 미국인들은 '대표없는 과세할 수 없다.'라고 반발하자 대부분의 세금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차세는 유지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반발로 1773년 12월 16일 보스턴에 정박중인 동인도회사의 상언에 난입한 인디인 복장의 주민들으 홍차 상자를 바다에 버린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영국군은 미국에 군대를 증대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결국 독립전쟁을 촉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