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들은 잘살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잘 못사는 이유가 뭘까요??
TV 뉴스나 독립운동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 독입운동을 통해 나라를 지키긴 분들의 후손들은 너무 가난하게 살고 있고 오히려 친일파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엄청 잘산다고 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갈까요? 그분들에게 만큼은 연금이 됬든 보상금이 됬든해서 남들 못지 않게 풍족하게 사셔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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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홀쭉한타킨이11입니다.
독립운동가 분들은 자신의 재산을
써가며 독립운동하거나 가족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가난이
후대에 대물림됩겁니다
하지만 친일파의경우 일제치하아래
많은 재산을 모았고 그 재산들이 그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진 겁니다
안녕하세요. 곰살맞은나무늘보285입니다.
친일파 후손들은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친일활동을 하면서 일본으로부터 많은 토지 및 재산을 부여받고 대한민국 재산을 개인이 탈취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독립운동에 대한 충분한 인정 및 보상을 많이 받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친일파와 그 후손들은 고등교육을 받았습니다 . 재산도 많이 축적되엇지요. 그에 반에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고등교육도 받지 못한 경우도 많고 재산도 없는 경우가 많죠. 이런 현상이 근대화 되면서 고착화 되고 재산형성에 또 차이가 나게 되어 그렇게 잘살고 못살고의 차이가 생기게 된겁니다. 나라에서도 사실상 올바른 독립유공자를 발굴에 힘쓰지 않고 신경을 쓰지 않는 탓도 크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