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회사를 생각해야하는지

3-4년차 직장인이고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가 입퇴사가 잦은 편이라 제가 제일 연차가 많은데요, 제가 이직하게 되면 회사가 돌아가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연차가 제일 많으니 걱정? 되는 마음도 있어요. 그건 회사에서 알아서 해야할 일이겠죠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결국 회사가 원하는 경력과 경험이 있으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 없이 그냥 연차만 채웠다고 하신다면 아무래도 가능성이 좀 적기는 할거라고 봐요.

  • 일단 걱정이 된다라는 마음이 드신다는 것은 현재 직장에 대한 어느 정도 애정이 아직은 남아 있다라고 보여지네요.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서는 현 직장보다는 더 나은 곳으로 가야 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현 직장이 어떻게 될지 걱정하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지금은 본인의 성과를 계속 높여가야 하는 시기가 맞고,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나가더라도 회사는 얼마든지 대체자를 찾아서 굴러가게 끔 되어 있습니다. 너무 깊이 고민하지 마시고 좋은 기회가 있을 때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회사는 사람 하나 없어져도 잘 굴러갑니다 이직 생각 확고 하시다면  다니고 있는 회사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만 생각하세요 회사 생각 하다가 이직 놓치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으니까요

  • 네. 무조건확신있는양념게장입니다.

    일단 어떤 이유로 이직을 생각하시는지 다시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미련이 남아서 회사의 미래가 걱정이 되는 것이라면 좀 더 심사숙고 해보시기를 권면드립니다.

    그러나 분명한 이직의 사유가 있으시다면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직을 한 이후에도 이전 직장이 괜찮을지, 잘 돌아갈지 계속 신경이 쓰여서 새롭게 옮긴 직장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이직을 결정하셨다면 직장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갑자기친절한 외계인 입니다.

    말씀주신 상황은 인간이기에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퇴사하고 회사걱정은 안하시면 좋겠어요. 질문자님의 인생만 고민하기에도 사실 너무 힘이 들기 때문이죠. 항상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