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후생지표가 무엇이며 왜 존재하며 세계경제에 각각 나라마다 무슨 영향을 끼치고 우리 나라에는 무슨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경제후생지표'는 복지지표로서 한계성을 갖는 국민총소득(GNI)을 보완하기 위해 미국의 노드하우스 (W. Nordhaus)와 토빈(J. Tobin)이 제안한 새로운 지표를 말합니다.
각종 정부정책과 민간투자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국민 총생산량을 뜻하는 GNP는 주부의 노동, 여가, 공해 등 국민들의 삶의 질이나 복지 수준을
나타내는데 한계가 있어 경제후생지표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표들은 추상적인 것으로 수치화하기 힘들어 잘 쓰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