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복용하셨기에 혈중농도가 급격히 떨어지진 않겠으나 피나스테리드성분은 반감기가 상대적으로 짧기에 일주일 복용을 중단하시면 탈모가 다시 조금씩 진행될 수 있겠습니다. 조금당겨서 내원하시면 좋겠으나 불가피할경우 일주일후부터 재복용하신다면 급격한 탈모로 진행되지는 않을것이란 판단입니다.
일주일 동안 꾸준히 드시던 탈모약을 중단하는 경우 약 성분의 혈중 농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약효가 감소할 수는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계열의 탈모약은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성분의 탈모약입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 이송 복용해야 치료효과를 볼 수 있고 치료효과 유지를 위해서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복용을 중단할 경우 12개월 내로 치료 효과는 사라지게 됩니다.
문헌마다 차이는 있지만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의 반감기는 4~8시간,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의 반감기 5주입니다. 따라서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시다가 단기간 휴약기를 가지시는 경우 두타스테리드 성분을 사용했을 때 보다 상대적으로 약효 소실이 더 빠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