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를 하고 싶어도 사람에 상처에 받을까봐

20대 중반에 연애를 잠깐씩 하고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일만 하면서 지네다 보니 소개팅이 들어오면

저의 낮은 학벌 때문에 쉽게 만나기 꺼내서 아예 자체

연애를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상처받기 싫어서

포기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에게 상처받을 것 같다는 두려움ㅜㅜ 만나는데에 큰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만남으로 상처가 또 극복되기도 하니까요 포기하지 마세용

  • 상처 받지 마세요

    사랑은 누구나 힘듭니다

    그리고 상처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안할수는 없어요

    한번 힘내서 다시 도전해 보세요

  • 학벌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은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지금은 억지로 애쓰지 말고 자신을 먼저 많이 아껴주세요. 진짜 좋은 사람은 조건보다 당신의 진심을 먼저 알아봐 줄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 학벌은 핑계 일수 있구요 자존감이 낮아서 아닌가 싶습니다. 취미도 좋고 뭔가...난 이런것도 할수있다. 라고 할수있는 특기, 장기 아님 자격증 취득도 한몫 할수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시고 잘하면 칭찬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 그게 참 마음이 복잡하시겠네요 사실 학벌같은 조건들보다 본인이 가진 매력이 훨씬 중요한건데 말입니다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스스로 벽을 치시는것같은데 그런정도의 고민은 누구나 하는거니까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일단은 본인을 좀더 아끼고 자신감을 채우는 시간을 가지면서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세상엔 조건보다 사람 자체를 봐주는 좋은 인연이 분명히 있거든요.

  • 30대가 되면 소개팅 기회가 지금보다 더 줄어듭니다.

    학벌이 우선 순위가 아닌 이성도 있으니깐요.

    주저하지 마시고 소개팅 자리가 있으면 나가시기 바랍니다.

    인연은 가만히 있다고 다가오는 게 아닙니다.

    인연을 맞이할 자리에 참석해 보세요^^

  • 상처받기 싫어서 문을 닫아거는 것은 비겁한 게 아니라, 그만큼 본인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생기는 마음이에요. 다만, 그 두려움 때문에 님의 멋진 현재 모습을 알아봐 줄 사람까지 놓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일하며 쌓아온 단단한 시간들을 믿어보세요. 학벌은 과거의 기록일 뿐, 당신이 일궈온 현재는 훨씬 더 빛날테니까요.

  • 상처받을까봐 포기하신 것 같아요. 학벌이 중요하게 보일 수 있는 소개팅이지만 하고자하는일 혹은 하는일에 대한 열정만 충분히 보여지신다면 꿇리지 않을것임을 말씀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