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를 하고 싶어도 사람에 상처에 받을까봐
20대 중반에 연애를 잠깐씩 하고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일만 하면서 지네다 보니 소개팅이 들어오면
저의 낮은 학벌 때문에 쉽게 만나기 꺼내서 아예 자체
연애를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상처받기 싫어서
포기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데 팩트로 말씀 드려보는데요 소개팅 한다고 사귀는거 아니에요 소개팅에서 성공할 확률은 정말 낮습니다.
미리 사귈걸 생각하세요? 그냥 해보는거지 그리고 만나서 대화하고 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지레 겁먹지 마세요 그럴 필요 전혀 없습니다 소개팅 한다고 상처를 받는게 아니잖아요 이성을 만나서 대화한다고 상처를 받나요? 그냥 대화하고 밥 먹고 커피 마시고 하는거죠 그게 사람 사는 거고요
일단 충분히 그런 염려 이해는 돼요.
연애가 100프로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을 가능성도 높아요.
그렇다고 해서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것은
좋지 않기에 도전은 해보세요.
차츰 잘 하실 것이구요.
학벌 때문에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신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상대방의 학벌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수 있으나, 그보다 다른 가치들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작성자님이 이전 연애에서 정확히 어떤 이유로 상처를 받았고, 왜 학벌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지셨는지 모르겠지만,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지 않으면, 그리고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선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건강하고 행복한 연애가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학벌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은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지금은 억지로 애쓰지 말고 자신을 먼저 많이 아껴주세요. 진짜 좋은 사람은 조건보다 당신의 진심을 먼저 알아봐 줄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학벌은 핑계 일수 있구요 자존감이 낮아서 아닌가 싶습니다. 취미도 좋고 뭔가...난 이런것도 할수있다. 라고 할수있는 특기, 장기 아님 자격증 취득도 한몫 할수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시고 잘하면 칭찬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게 참 마음이 복잡하시겠네요 사실 학벌같은 조건들보다 본인이 가진 매력이 훨씬 중요한건데 말입니다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스스로 벽을 치시는것같은데 그런정도의 고민은 누구나 하는거니까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일단은 본인을 좀더 아끼고 자신감을 채우는 시간을 가지면서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세상엔 조건보다 사람 자체를 봐주는 좋은 인연이 분명히 있거든요.
30대가 되면 소개팅 기회가 지금보다 더 줄어듭니다.
학벌이 우선 순위가 아닌 이성도 있으니깐요.
주저하지 마시고 소개팅 자리가 있으면 나가시기 바랍니다.
인연은 가만히 있다고 다가오는 게 아닙니다.
인연을 맞이할 자리에 참석해 보세요^^
상처받기 싫어서 문을 닫아거는 것은 비겁한 게 아니라, 그만큼 본인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생기는 마음이에요. 다만, 그 두려움 때문에 님의 멋진 현재 모습을 알아봐 줄 사람까지 놓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일하며 쌓아온 단단한 시간들을 믿어보세요. 학벌은 과거의 기록일 뿐, 당신이 일궈온 현재는 훨씬 더 빛날테니까요.
상처받을까봐 포기하신 것 같아요. 학벌이 중요하게 보일 수 있는 소개팅이지만 하고자하는일 혹은 하는일에 대한 열정만 충분히 보여지신다면 꿇리지 않을것임을 말씀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