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생물학적으로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턱을 가진 동물은 약 400 백만 년 전 신장기 대에서 진화하였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턱이 없는 간소한 입구만 존재하였으며, 이로 인해 먹이를 잡기 어려웠고, 먹이를 뜯어먹는 기능도 제한되었습니다.
턱이 생긴 이유는 여러 가지 이론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은 수면 위에서 사는 물고기들이 발전한 것이라고 합니다. 턱을 가진 동물들은 먹이를 잡기 위해 입을 크게 벌리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 먹이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