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상담사를 대상으로한 욕설과 비하, 신고 가능할까요?
배달플랫폼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통화 하는 과정에 있어서 장시간 정신적 압박을 당하고 회사의 내규를 안내 했음에도 지속적으로 할수있는게 뭐냐 뭔진모르겠으나 신조어인지 저한테 @@@냐 @@@냐고 계속 물어보는등.. 지속 괴롭힘을 목적으로 하는 같은 말이 반복되는 통화를 지속했습니다.
산업안전 보건법에 의거하여 상담을 종료하였으나 이후 고객센터로 연락하여 제 이름을 물으며 ㅆㅂ년 무슨년 대가리가 멍청하다는 등의 욕설을 하며 다시 본인에게 연락할것을 요구하며 제 처벌을 요구하였습니다.
(해당 고객은 어떤특정 음식을 시켰으나 그 음식안에 구성물이 충분히 들어있지 않다며 환불을 요구하였고, 가게측에서 거부하시는 상황이기에 당사의 재화로 환급을 안내했음에도 음식 불만으로 해당가게를 입점/광고 해지하라 요구하여 그부분은 도움드리기어렵다고 사죄드렸으며 품질에 문제가있지않은 전액 환급을 지급한상황임에도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며 화를 내신 상황입니다..)
저와 통화 당시 제이름을 말하며 직접적인 욕설을 한것은 아니었으나,
민원 업무상 콜백요청이나 재연락 요청이 올경우 녹취를 확인하고 연락이 필요한 프로세스입니다.
또한 다시 본인에게 연락하라고 요구한것과 제이름을 캐물으며 다른상담사에게 욕설을 지속하며 제가 하지도 않은 말들로 절 비난하고 모욕했습니다.
타인에게 제 이름을 이야기하며 공연히 욕설을 하고 잘못한게 아닌 업무를 본건데도 처벌을 요구하는걸보며 심장이 떨리고 손이떨려 퇴사를 하기로 말씀드렸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매번 수많은 욕과 비난속에서 버티고있었지만 이번과 같은 고객은 버티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욕설이 정당화 될 수 없음을 말씀드려도 저를 처벌하라.. 회사에서 해줄수있는게 없냐며 환불을 요구하시고는 환불외에 불가한걸 요구하기에 내규상 도움드리기 어렵다고 계속 사과를 드린게 멍청하다 무슨무슨년이냐 앵무새냐 지속적으로 욕을 먹을만큼 잘못한건가요?
회사 정책팀에서 상담중 욕설로 해당 고객에게 욕설을 자제해주시길 요청드렸으나, 되려 고소하겠다며 난리를 치시더군요.
그 고객과 통화를 하고나서는, 업무를 위한 통화를 하기전 계속 심장이뛰고, 접수가될때마다 전달이 될때마다 심장소리가 커지고 숨쉬기가 힘들고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으로 연차를 써서 휴무도 변경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참고 넘어갔으나, 이 고객을 신고하려 합니다.
이런경우 고객의 정보를 제가 직접 신고할수는 없기때문에 회사의 도움을 받아 신고를 진행해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뇨, 최초로 경찰서로 신고한 후 경찰서측에서 회사로 공문 협조요청등을 보내어 처리를 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는 제 이야기를 듣고 녹취나 신고에필요한 자료가 있다면 협조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위와같은 절차를 통해서)
회사측으로는 미리 양해를 구했고, 이후 절차를 어떻게 밟아가면 될지 궁금합니다.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해서 고소장을 접수하면 되는걸까요?
저와 통화시에는 비하와 비꼬는 말과 조롱으로 일삼하 회사내규에 따른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상담을 종료하였고, 이후 연락을 요구하며 제욕설을 하고 제이름을 찾으며 쌍욕과 처벌을 요구하던것도 처벌 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론 및 핵심 판단
상담사를 상대로 한 반복적 욕설, 비하, 조롱, 허위 비난은 정당한 민원 범위를 명백히 벗어나며 형사상 모욕 또는 명예훼손으로 신고가 가능합니다. 통화 중 욕설뿐 아니라 제삼자에게 이름을 특정하여 욕설을 한 행위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법리 검토
업무 중인 상담사에게 공연히 모욕적 표현을 반복한 경우 모욕죄 성립 여지가 있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적시하며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발언은 명예훼손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상담 종료는 정당한 조치로, 이를 이유로 비난하거나 처벌을 요구하는 행위는 정당화되지 않습니다.절차 및 대응 전략
가까운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시면 되고, 녹취 파일과 상담 기록을 증거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회사에 협조 요청 공문이 발송되면 회사가 자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개인이 고객 정보를 직접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유의사항
신체적·정신적 피해가 지속된다면 진단서 확보도 도움이 됩니다. 회사와 사전 협의 후 절차를 진행하시면 불필요한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