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 입 외에 다른 곳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괜찮은가요?
일반 마스크로는 코와 입만 차단하게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검사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얼굴 전체를 차단하는 마스크를 착용하십니다. 궁금한 점은 확진자의 비말이 눈이나 귀로 들어갔을 경우도 감염 위험이 있는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세이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점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때문에 눈의 점막을 통한 감염이 가능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고글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눈을 통한 감염 가능성은 높지 않고 주로 호흡기를 통한 감염이 많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착용하면 대부분의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는 비말 감염 및 공기감염으로 전파가 가능하며 비말감염을 막기위해서 코와 입을 마스크로 차단하는 것이 전파를 막는 데 효과적이나 눈점막에도 비말이 튀는 경우 감염의 가능성이 있기에 눈도 가리는 것이 보다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눈 과 코 뿐만 아니라 확진자의 비말이 눈으로 튄 경우 눈 점막을 통해 전염의 가능성이 있기에 확진자를 많이 대면하는 검사소에서는 눈까지 가리고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코와 입 외에 다른 부위를 통해서 감염될 수 있으나 일반인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흔하게 노출되는 것이 비말이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피부 및 다양한 신체 부위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감염자의 비말이 코가 입속으로들어 갔을때감염이 높을수있습니다.
호흪기로 전염이 잘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현재까지 눈이나 귀를 통해 코로나 19 감염이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안구충혈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부분 비말을 통한 호흡기 감염이며 방호복을 입는 이유는 신체에 바이러스가 묻어 손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들어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궁금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눈, 코, 입으로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기에
검사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눈, 코, 입을 차단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 코, 입을 만지기전에 손을 잘 소독해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귀를 통한 감염은 가능성이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확진자의 비말이 눈에 들어가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초창기의 경우 확진자 대면이 4종 보호구 (안면까지 가리는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치료하기도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위험합니다. 따라서 코로나에 상시로 노출될 수 있는 검사 기관에 일하시는 분들은 전신 방호복을 착용하거나 최소한 고글까지도 착용하는 것입니다. 다만 일반인들은 대부분 눈이나 다른 경로로 감염될 가능성이 크지 않기 때문에 비말 정도를 차단하는 것이며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서는 전신 보호복을 입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는 호흡기로 전파되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중요합니다. 하루종일 바이러스 곁에서 근무하신는 분들은 어디든 바이러스가 뭍으면안되니 당연히 모든 몸을 가리시는게 좋기 때문에 그렇죠. 일반적으로 눈이나 귀로는 감염 확률이 낮다고 알려져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점막을 통해 바로 신체내로 침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열린 상처나 눈을 통해 바이러스 비말이 직접 침투가 가능할 수가 있어 의료진은 안면가리개나 고글등을 착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점막에 바이러스가 노출되면 코로나 감염이 됩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눈, 코, 입과 같은 점막을 통해서 감염 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말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서는 얼굴 전체를 차단하는 것이 좀더 안전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의 감염경로는 대부분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다른부위이 묻어있던 바이러스가 추후 호흡기로 감염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피부로 침투는 못하지만, 눈, 코 등의 점막으로는 침투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염된 손으로 이러한 점막부분을 만질경우는 감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점막에 부착되면 감염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눈/코/입의 점막에 부착되면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코나 입을 통해 전파되며, 눈으로의 전파가능성은 낮으나 비말이 직접 눈의 점막에 부착되면 감염이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귀로는 침범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눈과 같은 점막으로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는 눈의 눈물샘은 코와 연결되어 있어 코를 통해 코 점막으로 침범이 가능하며
실제로 Adenovirus 등은 이전 아폴로 눈병이 유명하듯이 결막염과 감기 증상을
동시에 보일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점막을 통해서 균이나 바이러스등이 체내로 침투되므로
코나 입등이 제일 흔한 감염 경로가 될 수 있지만
눈등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감염위험성이 높은 곳에서는
의료진도 고글등을 착용하고 근무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점막 이외로는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는 없답니다. 의료인들의 경우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높은데 점막 이외의 피부에 바이러스가 묻었다가 손을 통해 입이나 코로 전염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전신 보호구를 사용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계를 통해서 전염이 되기 때문에 비말이 눈이나 귀로 들어간다고 감염이 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