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의 철학의 차이는 동양은 포용의 문화와 도리의 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반면 서양은 법의 문화와 합리의 문화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자연관에 있어서도 동양은 자연을 형제나 동반자관계로 보는 조화론적 자연관에 바탕을 두고 있으나 서양에서는 자연을 지배나 정복의 대상으로 보아 인간을 위한 도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는 정복지향적 자연관 또는 인간과 자연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이분법적 사고로 인해 자연의 자정 능력과 재생 능력이 상실되어 서양 문명이 몰락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모든 면에서 서로 다른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동양은 통합적 사고를 강조한 반면 서양은 개별적 주체적 사고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