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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드는날에내리는비
화장실을 예전에는 푸세식이라고 해서 쪼그리고 앉아서 볼일을 봤었는데요. 그때는 쪼그리고 앉으니 배도 잘 눌려서 배변활동이 수월했었는데요.
지금은 의자에 앉듯이 앉아서 배변활동을 하니 힘들게 일을 보는것 같아서요.
언제부터 이렇게 좌변기가 들어오게 되어서 모든 화장실이 좌변기로 바뀌게 되었는지 역사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울통불퉁침팬치
우리나라에서는 수세식 좌변기가 최초로 설치된 건물은 덕수궁 석조전으로 당시 고종황제의 황실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새마을 운동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화장실도 바뀌고 하면서 좌변기가 설치되었는데 좌변기에 앉아서 배변을 잘 보려면 목욕탕 의자에 발을 올려서 쪼그려 앉는 자세를 만들면 잘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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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아나콘다276
도기로 만든 최초의 양변기는 1885년에 도자기 제작자인 토머스 티포드가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양변기 설치는 대한제국 때 입니다.
당시 덕수궁 석조전으로 고종황제의 황실로 사용되는 건물에 영국식 수세식 변기를 설치했습니다.
양변기는 1960년대 말부터 좌변기가 국내 기술로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1970년대 강남권 개발과 아파트 단지 신축으로 양변기가 보급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가정집에 대중적으로 보급되던 시기는 198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친근한풍뎅이299
우리나라에 양변기가 들어온 것은 1960년대부터라고 보았습니다
관공서나 백화점 호텔 등에 좌변기가 설치가 먼저 되었다고 하고
볼일 보실 때 불편하시면 뒤꿈치를 살짝 들고 보시면 효과 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