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업무를 볼때 서면 말고 출장도 가고 바이어를 만난다고 하면 적어도 영어가 비즈니스 프리토킹이 될 정도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보통 중소무역회사는 페이가 되게 작더라구요. 비즈니스 프리토킹의 영어 실력자면 초봉이 3천 중반부터는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