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공원이나 바닥분수 같은 곳도 수질 검사를 주기적으로 하나요?
주변에 수변공원이나 바닥분수가 많이 생겨서 아이들이 놀러 자주가는데요.
근래 비가 많이 왔는데 그 빗물이 그래로 섞여서 사용하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워터파크 같은 곳도 빗물이 섞이는건 마찮가지겠지만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할테니 그나마 신경이 덜 쓰이는데
수변공원이나 바닥분수같은 곳은 어떨까요?
아이들을 못가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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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수변공원이나 분수 같은 곳에서 사용되는 물은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과 같습니다
특히 해당 시설 관리 주체와 지자체에서 주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냥 놀게 놔두세요
애들이니깐 땅바닥에서 뒹구르고 흙도 퍼먹고 더러운 것도 만지며 자라는겁니다
어차피 수질검사 다하고 합격 판정 받은 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