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022년 포브스 코리아 400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자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3조 3,000억 원) 2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12조 1,000억 원) 3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10조 8,000억 원) 4위: 김정주 NXC 창업자 (9조 2,000억 원) 5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8조 9,000억 원) 6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8조 6,000억 원) 7위: 최태원 SK그룹 회장 (7조 6,000억 원) 8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7조 4,000억 원) 9위: 구광모 LG그룹 회장 (7조 2,000억 원) 10위: 허창수 GS그룹 회장 (6조 8,000억 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2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3위, 김정주 NXC 창업자는 4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5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6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7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8위,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9위,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들 10명의 총 자산은 100조 4,000억 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부자의 23.4%를 차지합니다.
2022년 포브스 코리아 400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자의 평균 자산은 2조 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 부자의 수는 400명으로, 전년 대비 19명 증가했습니다.
2022년 포브스 코리아 400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자의 자산은 4,214조 원으로, 전년 대비 15.2%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 부자의 자산은 2020년 3,658조 원에서 2021년 3,881조 원으로 증가했고, 2022년에는 4,214조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2022년 포브스 코리아 400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자의 평균 연령은 65.2세로, 전년 대비 0.4세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 부자의 평균 연령은 2020년 64.8세에서 2021년 65.1세로 증가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