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남자 쪽에서 그렇게 무관심할 리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연애 초기엔 남녀 모두 불타니까요. 초기인데 그런 상황이라면 님의 일방통행 연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 사귀었다면 남친이 "무소식이 희소식" 을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남자 입장에서 대부분의 남자들이 편해지고 익숙해지면 그런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전화도 자주 없는 건 좀 서운하겠네요. 두분 다 직장이 있다면 딱 정해서 점심시간, 오늘의 일과 끝나고 같이 두 분 모두 시간 날때 잠시 통화라도 하자고 해보세요.
성인이라면 남친분을 다시 한번 늑대로 만들어버리신다면... 남친분에게 사랑이 식은 게 아니라면 초심을 어느 정도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