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7일에 발사 예정인 누리호 4차 발사는 주탑재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3호’(중량 577㎏)를 태양동기궤도에 진입시키는 것입니다. '차세대 중형위성 3호'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것으로 고도 600㎞의 ‘태양동기궤도’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누리호를 발사하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의 위치와 지구 자전 등을 고려할 때 태양동기궤도에 차세대 중형위성 3호를 진입시키기 위한 최적 발사 시간은 새벽 1시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