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자외선(UV)과 원적외선(FIR)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며, 살균 효과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UV-C(200~280nm) 파장은 미생물의 DNA를 변형시켜 번식을 막고 살균 효과를 냅니다.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강력한 효과가 있으며, 공기, 물, 표면 살균에 널리 사용됩니다. 하지만 UV-C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으며, 피부 화상이나 눈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적외선은 열을 발생시켜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깊은 침투력을 가지고 있어 표면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열을 전달하여 살균할 수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하며, 의료기기에도 사용될 만큼 안전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자외선보다 살균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