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은 다음판 인쇄때 내용이 수정되거나 삭제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자책의 경우에는 어떻게 수정해주나요? 기존에 구매한 구매자들에게 전자책 업데이트를 해주나요?
아니면 새로 구매를 다시 해줘야하는건가요. 현재 전자책 시장은 종이책 시장을 이미 뛰어넘은 상태인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전자책 시장이 종이책 시장을 완전히 뛰어넘었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자책 개장판도 종이책과 같습니다
종이책도 개정판을 기존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보내드리는 것이 아니기에
전자책도 새로 개정판 버잔이 따로 나오기도 하고
업데이트된 부분만 따로 제공하기도 하고
건바이건으로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구매보다는 구독의 개녕으로
온라인 서비스로 점점 바뀌고 있는 추세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