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피부톤이 확실히 칙칙해지네요.
마스크 때문은 아니고 원래 턱 주변에 뭐가 많이
나는 편인데 왜 그럴까요?
그러다 보니 턱 주변을 만지게 되고
특히 그부분이 더 칙칙한거 같아요.
이것저것 화장품를 바꿔보는데
해결은 안나오네요ㅜ
다른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져?
먼제 얼굴에 손을 대지 않아야 합니다.
습관적으로 손으로 턱을 자주 만지게 되면 세균에 노출되어 피부트러블이 생기게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청결입니다. 세안을 꼼꼼하게 하시고 1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마스크팩을 해 보세요.
화이트크림 같은 기능성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면 얼굴 빛이 밝아져요.
안녕하세요. 고운산양245입니다.
갈수록 칙칙해지는 피부시라면
톤업크림 사용하시고-
평상시 미백과 관련된 팩도 하시면서 관리하시다보면 피부가 좀 밝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