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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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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는데 허전한 마음 뭘로 채워야할까요

보고싶은데 볼 수 없는게 너무 답답하고 마음 아파요 다른 사람들은 헤어지면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고 놀고하는데 저는 만날 친구도 없어요 계속 울고만 있기에는 시간이 아까운거 같고 뭘하고있으면은 문득문득 생각이나 눈물이나요 거의 2년 반 정도 만났는데 한 순간에 끝난게 허무하고 허전해요.. 이 허전한 빈공간에 뭘 채워넣어야 그나마 버틸 수 있을까요.. 아예 잊기는 힘들겠지만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잊고살 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너무 슬프네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전히희망찬라마

    여전히희망찬라마

    그런 마음은 너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누구나 그런 아픔을 겪었고, 그 상처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요.

    마음을 채우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자신을 먼저 돌봐 주세요.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하거나, 건강을 위해 걷기나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친구들이나 가족과 자주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나누세요. 함께하는 마음이 큰 위로가 될 거예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의 가능성에 집중하는 것도 님의 마음을 조금씩 채워줄 거예요.

    혼자 마음속에 감정을 너무 오래 담아두지 마시고, 때로는 울기도 하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게 건강하답니다. 그런 과정이 쌓여서 더 강해질 것입니다

  • 오락실 코인노래방 PC방 맛집 카페 호프집에서 술 한 잔 쇼핑 영화관 보드게임카페 만화방 이런 곳에서 흥미진진하게 즐겨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네요. 당연히 인간 관계에 있어서 연인분께 의존도가 컸기 때문에 그에 따라 공허함도 크고, 정말 마음이 복잡하실 거 같아요.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헤어진 것을 말입니다. 물론 과거 때문에 힘들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내가 가만히 있으면 결국 나만 손해라고 보거든요. 일단 일어서려고 노력하고, 취미활동이라도 해보세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취미를 하면서 서서히 잊혀 나가시면 좋겠네요

  • 저도 작년에 2년 반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로 헤어졌습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같이 친구가 없어서 술을 마실 수도 기분 전환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일에 매진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소개를 받았는데 그 사람과 너무 잘 맞아서 지금까지 만나고 결혼 얘기도 오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더라구요. 다음 상대는 더 좋은 분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 안터깝게 이별을했나본데 지금당장은 가슴도 아프고 매일매일이 우울할수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봅니다

    시간이지날수록 조금씩 어물어듭니다. 조금만 버티면됩니다

  • 게임이라도 하세요 과금 많이 해야되는 게임 말고 PC게임 같은거요 스팀이나 에픽게임즈에서 본인이 오래 할 수 있을거 같은 게임 하나를 구매해서 이런 거에 빠져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슬픔을 잊는건 뭔가 다른 집중할만한걸 하면서 잊어야 되거든요 그게 저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요 아니면 혼자 여행을 떠나셔야 되는데 일하면서 여행은 사실 쉽지도 않을거고요

  • 안녕하세요.

    연인과 이별후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것 같아 안따까운 마음입니다.

    이별의 휴유증은 누구나 겪는 감정이니만큼

    너무 애써 잊으려고 하지 마시고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우셔서 현재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쏟아 내시라고 애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현재 힘든 감정이

    조금씩 줄어들거라 생각하니

    야외 산책도 하시고 좋은 노래도 들으시면서

    힘든 시간이 자연스럽게 지나갈수 있도록

    자신의 아픔을 뱉어 내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살면서 다양한 만남과 이별을 경험 하실텐데

    자신을 사랑하며 살다보면

    좋은 인연을 또 만나실테니 현재 힘든 시간을

    슬기롭게 잘 극복 하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 똥차가고 벤츠 온다잖아요 그 사람 보다 더욱 더 좋은 사람 많이 만날거라 생각 하시면 될거같아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고 혼자 영화도 보고 취미 생활도 하고 바다 가서 바닷바람도 쐬고 그러면 점점 잊혀져 갈거예요 어차피 그 사람은 안 될 운명이였다고 받아드리고 다른 멋진분 찾으시길 바랄게요..!!!!!

  • 견디면서 시간이 해결해줄때까지 기다리는것 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저도 헤어지고 밤마다 잠이 안와 동네 한바퀴 뛰고 잠들고 했습니다 맨날 싸워서 결국 헤어졌는데 정말 좋아 했지요 만나서 불행하면 떨어져 있는게 정답이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새기면서 시간을 보내니 어느덧 잊혀져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고보니 헤어진게 서로에게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실겁니다 그리고 더 잘맞는 사람 만나실거에요

  •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짐은 어떤 형태든 슬프고 버겁죠 지금 이순간은 정말 힘들고 허전하고 아프지만 울고 싶으면 울고 슬프면 한껏 또 슬퍼하고 온몸으로 슬퍼하면 시간이 지나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 있을겁니다 지금은 뭘 해도 잊기 어려울테니 그냥 생각없이 공원이나 산책 할 수 있는곳으로 시간 날때마다 쉼없이 걸어보세요 생각보다 걷는게 생각 정리가 잘됩니다 힘들겠지만 극복하길 바라겠습니다

  • 헤어지게 되면 이따가 없어지게 되는 거니까 그만큼 마음이 뻥 뚫리고 허전한 마음에 드는 거 같아요 누구나 그런 마음이 들고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잊혀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