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닭꼬치는 고기를 꼬챙이에 끼워 구웠다는 점에서 중동의 쉬쉬 케밥과 형태가 정말 비슷해서 그들에게는 친숙하면서도 이색적인 한국식 케밥으로 충분히 느껴질 수 있죠. 특히 중동 사람들은 고기 요리에 익숙한 만큼 한국 특유의 간장이나 고추장 양념이 배어 있는 닭꼬치를 먹어본다면 익숙한 조리 방식 속에서 새로운 감칠맛을 발견하는 즐거운 경험이 될거에요. 닭꼬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외국인 친구들에게 우리 길거리 음식의 매력을 알리기에도 좋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