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가 회원국 엥겔계수의 공식 평균을 별도로 발표하지는 않지만, 회원국들의 데이터를 종합하면 대략 12-15% 수준이 일반적인 범위로 알려져있고 국가별로 상당한 편차가 있어 전체적으로는 10-20% 범위 내에서 분포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보면 저엥겔계수 그룹 (8-12%)에는 미국 독일 영국 등이 포함되고 이들은 높은 소득 수준과 효율적인 농업·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낮은 엥겔계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간 수준 그룹(12-16%) 한국이나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등이 속합니다. 선진국 수준이지만 식문화나 소득 분배 구조 등의 영향으로 중간 수준을 보입니다. 상대적 고엥겔계수 그룹 (18% 이상)에는 터키나 멕시코등 OECD 내 상대적 저소득 국가들이 포함되며 한국의 엥겔계수는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기준으로 13-16%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이는 OECD 평균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