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퇴사 후 가산금 처리(보조금 관련사업)
안녕하세요 저는 퇴사한지
한 달 정도 지난 상태입니다.지금까지도 전 직장 전임자에게 매일 연락이 오는 상태입니다.인수인계 때
했던 내용 중 사소한 것부터 해서통신료에서 가산금이 붙었다고 그러길래
답변을 다해주고 가산금까지
보내준 상태입니다.
저도 퇴사했고 이런 연락 불편하다 그만하라고까지 했는데도 또 카톡으로 자기가
옛날 것도 찾아봤는데 가산금이 또 있다고
정리해서 보내준다 한 상태입니다. 가산금 내용뿐만아니라 사소한 물건이어딨는지 내부에서 처리해도되는것들과 그때그때 모르는걸 자꾸 톡으로보내고 차단하니까 전달해서 담당 공무원한테도 연락이오고있습니다.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여서 추후에 회계감사를 통해 적발 시 환수조치 명령이 내려지면 그때 담당자가 내는 거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저런 통지가 공식적으로 내려지면 한번에 납부할생각인데 저렇게 개인적으로 퇴사한사람한테 보내라고하는게 맞는건가요?
계속 앞으로 저런식으로 연락올까봐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보조금 환수 등 관련하여서는 회사 내 기준에서 정한 바에 따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