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센터는 보통 두 가지로 나뉩니다. 실외 클라이밍으로 엄청 높은 고층에 있는 것과 실내 클라이밍 입니다. 둘 중에 높이가 더 높은 것은 실외 클라이밍 센터입니다. 실외의 경우 높이가 높고 위에서 줄을 매달고 고정 대에 줄을 달아서 안전 줄의 역할로 하기 때문에 굳이 매트가 필요 없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오고 싶다면 줄을 내려서 내려가면 속도가 느려서 다치지 않습니다.
반대로 실내 클라이밍의 경우 높이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2미터 보다 조금 더 높은 상태로 사람이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 곳이 많아서 안전 줄이 없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높은 곳을 올라 가서도 대부분 사람들이 폴짝 뛰어 내려옵니다. 실제로 대회를 보아도 높이가 높지 않고 단지 난이도가 높아서 그냥 내려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곳은 매트가 있기도 하지만 없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참고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