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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늘긍정적인지젤

늘긍정적인지젤

25.12.14

헤어지자고 해놓고 이러는 남자심리 궁금합니다

한달넘게 일부로 연락문제를 일으켜서 싸움이 반복됐는데 본인은 일때문이란 핑계를대더라구요. 폰을보니 일때문이 아니엇고 싸우기싫어 넘어갔는데 회식자리가서 같은일이 또반복되서 싸우고 대화도고만하자했어요.

그렇게 주말까지 연락안햇더니

연락할생각없냐 헤어지고싶으냐이러더니

자기가정리하겠다 독단적으로해서 미안하다그냥친한 누나동생할컬 좋은사람만낫음좋겠다 나쁜감정없다 이제내가정리하께 이런말들해서 그러자하고 넌스스로 니가뭘잘못햇는지 모르냐 해서 멀그랫냐 말해봐라 해서 모르면됐다 그만하자. 햇죠 그러더니 3일후 물건돌려주러 한번가겠다하더라구요 주말에 시가될때 가겠다 이래서 그냥 그래. 단답햇죠.

근데 주말이 다지나도록 연락없어서 안주냐고하니까 오늘은힘들다 주중에주러가면 안되냐해서..그냥택배해줘라 하니까 갑자기 또 늦게라도 오겠다 하더라고요..

대체 이랫다저랫다 왜이래요?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흐그

    조흐그

    25.12.28

    좀 서툰스타일인거같습니다.

    연애를 잘 모르고 서툰스타일인데 정말사랑하신다면

    대화로 풀고 아니면 그냥 헤어지는게 답이에요.

    이랫다저랬다 계속 지내면 질리거든요

  • 어찌되었든 두 사람 모두 결론은 ‘헤어짐’으로 결정한 것 같네요. 

    그렇다면 앞으로는 상대방의 언행에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너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지’ 하고 넘기시는 것이 좋ㅇ르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작성자님이 괜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 같아요. 

    짐은 빠른 시일 내에 얼른 택배로 부쳐달라고 이야기해두시고, 짐을 받고나면 미련없이 상대방의 연락처를 차단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연락처가 남아있고 연락을 받을 수 있다면 또다시 왔다갔다하는 상대의 언행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 마음 속에 우러나서

    정말로 큰 맘 먹고 헤어지자고 하는 것으로는 보이지는 않네요

    확실하게 많은 미련이 있고

    본인의 정확한 마음을 잘 알지 못하는

    왔다 갔다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홧김에 한 말일 수 있고요

    그 실수를 주워서 담으려고 하니까

    어중간한 포지션이 펼쳐지는 것도 있겠네요

    만약 상대를 나쁘게 보지 않고 계속 같이 꾸리고 싶다면

    그 문제는 적당선에서 눈 감아 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제가 볼때는 화나서 헤어지자고 한거같아요

    헤어지자고 하면 글쓴이님이 매달릴줄 알았는데 아니다 보니

    자존심도 있고 해서 다시 만나자고 하기도 그렇고 미련이 많이 남았나봐요

  •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고... 이미 끝난거라고 봐요. 괜한 의미부여보다는 깔끔하게 끝내는게 좋은것같아요. 그냥 시절인연인가보다..해야죠.

  • 일단 말부터 확 던져버렸는 것 같네요. 정말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문자 하나 못 보내진 않았을 것 같아요.

    택배보내라는데도 굳이 온다는 게 마침표 찍기는 머뭇거려지나 봅니다. 다시 만나자고 할 가능성도 조금이지만 보입니다..

  • 상대는 관계를 끝내고 싶다는 말은 했지만, 완전한 단절에 대한 불안과 미련이 함께 남아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그래서 주도권을 쥐고 싶어 하면서도 감정적으로 흔들려 말과 행동이 반복적으로 바뀌는 양상을 보입니다.

    이런 경우 상대 심리를 해석하기보다, 본인 기준을 분명히 세우고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