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자고 햇다가 이러는 남자심리 상태
한달넘게 일부로 연락문제를 일으켜서 싸움이 반복됐는데 본인은 일때문이란 핑계를대더라구요. 폰을보니 일때문이 아니엇고 싸우기싫어 넘어갔는데 회식자리가서 같은일이 또반복되서 싸우고 대화도고만하자했어요.
그렇게 주말까지 연락안햇더니
연락할생각없냐 헤어지고싶으냐이러더니
자기가정리하겠다 독단적으로해서 미안하다그냥친한 누나동생할컬 좋은사람만낫음좋겠다 나쁜감정없다 이제내가정리하께 이런말들해서 그러자하고 넌스스로 니가뭘잘못햇는지 모르냐 해서 멀그랫냐 말해봐라 해서 모르면됐다 그만하자. 햇죠 그러더니 3일후 물건돌려주러 한번가겠다하더라구요 주말에 시가될때 가겠다 이래서 그냥 그래. 단답햇죠.
근데 주말이 다지나도록 연락없어서 안주냐고하니까 오늘은힘들다 주중에주러가면 안되냐해서..그냥택배해줘라 하니까 갑자기 또 늦게라도 오겠다 하더라고요..
대체 이랫다저랫다 왜이래요?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헤어지는것은 헤어지는것인데 물건을 가저다 주기 귀찮아서 그런거 같네요 직접 만나기도 싫고 그냥 질문자님을 괴롭게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뒷끝이 있는분같은데 잘 헤어지신거 같아요
아직 아쉬움이 커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연락문제로 다툼이 발생하고 회식 문제로 다툼이 발생하는 등 여러가지 안좋은 감정에 스스로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아쉬움이 있고 다시 잘 해보자는 심리도 있는 거 같습니다. 물건 돌려주는 것은 한번 약속했으며 실행하는게 맞는데 헤어진 마당에 귀찮아서 약속 지키지 않고 택배 요청도 뭔가 귀찮아 하는 거 같습니다. 직접적인 감정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남자친구 신뢰가 가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은 이미 마음 정했으면 신경 쓰지 말고 깨끗하게 헤어지는게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이별을 독단적으로 선언하고 실제로는 후회와 자존심 때문에 물건을 핑계로 연락을 붙잡으려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보여지는데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시지 않으면 계속 반복되지 않을가 생각이 됩니다